[남원신문] 박서영 첫 번째 개인전 “Desire’ 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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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re’ verse” B1-01 전시장에서 8월 26일까지 입체미술 진수 기대
남원아트센터에서 특별한 기획전이 마련된다. 남원출신으로 국민대 입체미술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박서영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인 “Desire’ verse”가 7월 16일부터 8월 26일까지 남원아트센터 B1-01 전시장에서 입체미술을 만나볼 수 있다.
고향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나서는 박서영 작가는 도통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용성중, 그리고 서진여고를 졸업하고 국민대에서 입체미술을 전공하고 현재 동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지역에서 보다 서울에선 애법 활동성이 돋보이는 장래가 촉망되는 작가다.
박서영 작가의 예술성과 장래성은 ▲서울 문화재단 청년예술청 AR-SAPY - Spark AR 강의 ▲ 한국 콘텐츠 진흥원 2021년 콘텐츠 스텝업 심화 2과정 [XR 라이브 뮤지엄 - XR아트 기획및 제작 전시] - Spark AR 강의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주최, 마포구 주관 공공미술 프로젝트 <XRt street Entropy>AR필터 작가 ▲ 서울 미아리고개 하부공간 미인도 <굽엇> 전시 기획, 작가 ▲ 2019 대학 연합전시 <Processed> 작가 ▲ common play 2018 exhibition <공극전> 작가로써 활동한 것 만으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작업실과 미술관 갤러리에서보다는 거리와 마을에서 미적 실험들을 해오고 있는 젊은 입체미술가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촉망받는 입체미술가인 이번 박서영 작가의 개인전 “Desire’ verse” 오프닝은 7월 16일 오후 4시다. 관심있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젊은 작가의 미래에 힘을 실어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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