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아트센터
간략한 설명글이 들어갈 자리입니다.
남원아트센터 소개
예술로 행복한 삶의 가치 확산
남원아트센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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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 배경
- 1952년 10월25일 남원읍 동충리 305번지에서 개국
- 호출부호 HLKL, 주파수 1030KC, 출력 500W로 전국에서 열두 번째로 개국한 방송 개시
- 1988년 4월 향교동 현 위치로 이전하였꼬 2004년 10월에 지역방송국 조정으로 개국 52년의 역사를 마감하며 남원방송국의 모든 방송 기능들이 전주 방송 총국으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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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서의 역할
- 6. 25 한국 전쟁 시 빨치산들의 귀순을 위한 선무 방송과 공비토벌 전과를 주로 보도하였지만, 이후 남원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예술, 국악 등 생산 및 송출로 지역 문화를 꽃피우는 중요한 거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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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아트센터로 재탄생
- 남원 유휴시설인 방송국 건물과 부지를 매입하고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에 응모하여 국비를 확보, 2017년 부터 시민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
- 기본적인 안전 편의시설 보수를 마친 남원아트센터는 임시 개장하여 2017년 8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시범 운영
- 리노베이션 공사 후 2022년 민간위탁운영으로 문화예술거점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며 하반기에 개관
- 2024년 현재 남원시 문화예술과에서 관리 운영